안녕하세요 여행자 여러분 ! 벨라투어의 제이슨김 입니다.
저는 30년이상 미국생활을 하면서 미국 전 지역을 돌아다니며
미국에 안가본곳이 없을정도로 많은 여행을 다녔습니다.

저는 여행광처럼 여행지에 대한 역사와 지리를 공부했지요.
장기간여행하는 동안 여행에 대한 경험과 지식들이 저도 모르게 전문가처럼 되어있더군요.
제가 여행을 다녔던 곳은 셀수 없이 많지만 특히 많은 여행지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캐년들이였어요.

미서부에는 자이온 캐년,브라이스 캐년,홀슈밴드,그랜드 캐년,글렌 캐년,아치스 캐년,캐년 랜즈등 수 많은 캐년들이 있지만, 30년전 처음 그랜드 캐년을 본 날을 잊지못한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그랜드 캐년을 접하자마자 말 못할 감동이 밀려왔어요.
그저 “악!” 한마디 비명과함께 잠시 얼어붙어버렸죠.

그 날 이후 저는 캐년들의 광할한 풍경에 푹 빠져서 캐년에 대해서 공부하고, 캐년을 조금 더 오래 가까이서 보고 싶은 마음에 평범한 여행자들이 가지 않는 캐년 맨 구석까지 트레일을 하고 너무 깊숙해서 아무도 오지 않는 정말 캐년의 진정한 모습이 있는 곳까지 여행한 경험도 있습니다.
저는 마치 영화속 캐년에서 고립될수 있는 깊숙한 장소까지도 헤짚고 다녔던 경험도 있어요.
캐년에서 캠핑을 해보기도 하고 캐년을 갔다와서는 캐년에 대해서 다시 공부할 정도로 저에게는 캐년여행은 인생에 즐거움이 되었어요.
이렇게 캐년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 가이드라는 일은 딱 적합한 일이였어요. 가이드라는 역활은 제가 좋아하는 캐년여행을 하면서 다른분들에게 캐년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일로 저에게 큰 보람을 느끼게해주는 꼭맞는직업이였어요.
제가 30년동안 캐년을 여행하면서 쌓였던 지식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캐년을여행하고싶은 모든분들에게 나누어드려 잊을 수 없는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캐년 여행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벨라투어의 회사명은
“벨라” 아름답다는 의미와 약속이라는 의미를 담고있지요.
벨라투어는 여러분의 여행을 아름다운추억으로 만들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